수소차

공격적인 수소시장 확대 계획,국내 수소차 밸류 체인 관련 기업

수소산업

EU, 공격적인 수소시장 확대 계획 발표 예정

EU, 수소 시장 2030년까지 70배 확장 계획
복수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EU는 7월 8일에 수소 육성전략(Towards a hydrogeneconomy in Europe: a strategic outlook)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도를 통해 미리 알려진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EU가 수소경제를 매우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알 수 있다.
주요 내용은
1) EU 의 수소 관련 시장의 크기를 2020 년 20 억유로에서 2030년 1,400억유로로 확대해 1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 대규모 초기 투자를 단행해 2년내에 그린수소의 제조단가를 그레이 수소 수준으로 낮추고
3) 수소의 국제 거래시장을 만들고
4) Clean Hydrogen Alliance를 출범한다는 것이다.

EU의 최근 행보가 글로벌 수소 산업에 미치는 영향 매우 커
독일의 수소전략이 확정된 데 이어 EU 전체의 수소정책도 동일한 내용으로 준비되고있다.
EU의 공격적인 수소확장 전략은 탄소배출 순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100% 클린에너지, 클린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철강, 화학, 비료 등 다양한 산업들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수소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EU 의 수소정책은 그린수소의 확보와 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단행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수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 일부 국가의 차, 발전 등 소규모 영역에서 발전하던 수소산업이 글로벌화되고 있다.

국내 수소 관련주들에게 긍정적
Nikola의 상장이슈를 제외하고라도 대부분의 글로벌 수소관련업체들의 주가는 작년 하반기부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도표 1번 참조).EU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에서 그린수소의 파일럿 프로젝트들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EU 가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육성하는 것을 확정했고 대규모 투자도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것을 감안하면 수소관련주들의 중장기 투자매력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른 국가들보다 앞서서 수소산업의 육성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도 EU 처럼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그린수소 확보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은 7 월부터 국가가 주도하는 수소위원회가 발족될 예정이다.
수소차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에서 기술력이 높은 대한민국 수소관련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잠재력이 높아지고 있다.
일진다이아(081000.KQ), 상아프론테크(089980.KQ), 두산퓨얼셀(336260.KS), 에스퓨얼셀(288620.KQ)등에 주목한다.

작년 11월 이후 해외 수소 관련 기업 주가 상승률
수소, 독일의 코로나 대응 경기 부양책 중 주요 투자 부문으로 부상

해상풍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확보 과정

국내 수소차 밸류 체인 관련 기업

국내 수소차 밸류 체인 관련 기업

○수소차 인프라
이엠코리아, 엔케이: 수소충전소
현대제철: 부생수소

○수소저장장치
일진다이아: 고압수소연료탱크
EG: 고체저장장치
유니크: 수소제어밸브
세종공업: 수소센서, 수소제어밸브

○연료전지스택
현대모비스: 연료전지모듈
현대제철: 분리판
상아프론테크, 코오롱인더,시노펙스: 분리막
동아화성: 가스켓

○전장부품
S&T모티브, LG전자: 구동모터
현대모비스: 전장/구동부품모듈
삼화전자: 전력변환모듈
뉴로스: 공기압축기
뉴인텍, 삼화전기: 콘덴서

○운전장치
한온시스템: 수소차 공조/열관리 시스템 모듈
우리산업: PTC히터, COD히터
지엠비코리아, 대우부품: 전동식 워터펌프